며칠전 중고로 구매한 티비젠 tivizen dmb 가 도착했습니다^^ 저는 아이폰, 아이패드 2가지 다 가지고 있어서 이 dmb의 용도가 더 많을듯. 아이폰으로만 dmb를 보려고 구매하기에는 조금 아까운 느낌도 있습니다. 새제품이 6만원대, 중고로 4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부산 명지 쪽인데 dmb 잘 나오네요^^ 이제 생방으로 100분 토론 감상 가능하답니다^^ 박스나 부품들을 살펴보면
중고 제품이라 약간의 사용감은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에 별 문제가 없고 가격면에서도 저렴하니까 계속해서 중고 물품들을 구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판매자가 파우치에 넣어 다녀서 약간의 검은 곳이 조금 보입니다.ㅠㅠ 이제 내일 공동구매로 구매했던 아이폰4가 도착하면 완성됩니다^^
어떤 물건이건 자신의 활용도에 따라 그 물건이 정말 유용할 수도 있고, 그 물건이 정말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구분할줄 알고, 올바른 물건을 구매 한다면, 돈을 낭비하는 일은 줄어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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