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3일. 드디어 부산 사하구갑 청년당 국회의원 후보자로 등록했습니다.
작년 12월 13일 예비후보 등록이후, 청년당이 생기고, 이제는 정당의 공천을 받아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제가 부여받은 기호는 6번. 새누리당 문대성후보는 1번, 민주통합당 최인호후보는 2번, 청년당 박주찬후보는 6번, 무소속 엄호성후보는 7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청년당 권완수후보와 오정익후보도 지역구에서 무사히 후보등록을 마쳤고, 비례대표 후보 4명도 후보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정치를 위해서 저희 청년당이, 저 박주찬이 발로 뛰겠습니다.
앞으로 19일 남은 투표일까지. 부정적인 방법을 제외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길에서 저를 보신다면, 시원하게 안아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사하구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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