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 2580 시사매거진에서 저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왔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목요일 촬영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방송이 되었네요^^ 비록 방송시간은 그리 길진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시고, 응원을 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트위터 팔로워도 순식간에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공중파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MBC 시사매거진 2580 [2012년, 20대]> 전체 다시보기
어제 방송에서 나왔던 부분중에 수정의 여지가 있는 것도 있습니다. 어머니 성함은 " 김선애 " 인데, 약간의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리운전은 하지 않았구요. 예비후보 등록하고 1월 들어서는 일주일에 한두번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나왔던 20대, 부산, 사하구, 대학생, 동아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주찬 등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면 제 블로그를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후, 후원금도 조금 들어오고 많은 분들이 응원의 글을 보내주셔서 더 힘이납니다. 젊은 정치, 깨끗한 정치. 그리고 도전에 임하는 저의 굳은 마음. 다시한번 다잡아서 좋은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mbc 시사매거진 2580 다시보기]
'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같은 20대 후보로서 손수조후보에게 실망한 이유. (12) | 2012.03.24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청년희망플랜의 청년당 창당을 환영한다. (1) | 2012.03.12 |
| 권력의지... (1) | 2012.03.12 |
| 손수조 예비후보, 그녀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13) | 2012.02.25 |
|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과연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 (7) | 2012.02.07 |
| '20대 비례대표제'는 20대의 표를 얻기위한 '쇼'일 뿐이다. (5) | 2011.12.15 |
| 무상급식은 결코 망국적 포퓰리즘이 아니다. (28) | 2011.08.27 |
|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행한 무상급식 주민투표,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0) | 2011.08.04 |
| 전기요금 인상, 서민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은 따로 있다. (6) | 2011.07.27 |
| 군대내에서 일어나는 구타, 가혹행위 어떻게 근절할수 있을까. (4) | 2011.07.15 |
